투자 · 202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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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케시에, 세리에 A 복귀를 놓고 유벤투스-로마 치열한 영입 전쟁
프랑크 케시에의 세리에 A 복귀를 둘러싼 유벤투스와 AS 로마의 영입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양 구단은 이브와인 출신 미드필더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이 같은 움직임은 곧 결정적인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로마는 지난 25일 케시에의 에이전트를 만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밤 열린 미팅은 로마가 유벤투스의 경쟁력을 앞지르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이미 한발 앞서 움직였고, 26일 기준 케시에 영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케시에의 측근들과 협상을 지속하며 신속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팰레티 감독은 전 밀란 선수인 케시에를 중원 보강의 핵심으로 꼽으며 빠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제안은 2년 계약에 3년째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로마는 케시에의 에이전트를 만난 데 이어 적극적인 영입 의지를 드러냈다. 유벤투스가 선제공격을 펼치며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로마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상황이 급변했다. 유벤투스가 기다릴 경우 로마가 반격을 가할 수 있으며, 반대로 유벤투스가 강수를 둔다면 협상은 조만간 마무리될 수도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케시에의 세리에 A 복귀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StartupBusiness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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