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 2026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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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허브, 7,000만 엔 규모 신규 투자 유치…누적 3억 4,000만 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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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Creators / Unsplash

현장허브가 건설업계 특화 AI 솔루션 개발을 위해 7,000만 엔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현장허브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누적 조달액이 약 3억 4,000만 엔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규 투자자는 사업 회사이며, 기존 투자자인 퍼스트라이트 캐피털과 D4V도 추가 출資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자금은 AI 에이전트와 MCP 서버 개발 체계를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허브는 이를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AI 지급 관리 기능의 정식 릴리스를 앞두고 있으며, 이 기능은 PDF나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된 청구서를 자동으로 분석해 지급 일정과 금액을 관리하고, 프로젝트별 원가 계산까지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공급받은 한 공조 설비 업체 사례에 따르면, 기존에는 2일이 소요되던 청구서 처리 업무가 AI 도입 후 1시간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현장허브는 이 기능을 통해 건설업계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현장허브의 대표이사인 오카다 미츠마사는 “사업 회사로부터의 투자와 기존 투자자들의 추가 출資에 감사드린다”며 “건설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와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술로 서비스 품질과 전달 속도를 높였지만, 현장 중심의 제품 개발 철학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허브는 건설 현장의 모든 정보를 일원화하고 AI 자동화를 제공하는 수직 AI 솔루션으로, PC와 스마트폰에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IT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나 고령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현장허브는 현재 세일즈, CS,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며, 전 직무가 풀 리모트로 근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채용 관련 문의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장허브는 2022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도쿄 시부야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회사 개요와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PUBLISHER가 보도한 바와 같이, 현장허브는 건설업계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AI 기술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SCII 보도.